무주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치매극복선도' 지정

기사등록 2026/04/17 14:54:21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치매 관련 정보거점으로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적상면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도 갖췄다.

무주군 관계자는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적상면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샘터가 될 것"이라며 "적상면, 나아가 무주가 치매안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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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오색단풍작은도서관 '치매극복선도' 지정

기사등록 2026/04/17 14:5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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