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과수원 벌채목서 화재…3시간여 만에 큰 불 잡아(종합)

기사등록 2026/04/16 19:09:32

최종수정 2026/04/16 19:24:24

목재 더미 속 불로 진압하는 데 시간 걸려

[안동=뉴시스] = 안동시 길안면 야산 과수원에 쌓인 벌채목과 폐목재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 안동시 길안면 야산 과수원에 쌓인 벌채목과 폐목재 화재.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송종욱 기자 = 16일 오후 2시25분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한 야산 과수원 인근에 쌓여 둔 벌채목·폐목재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인 5시2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쌓인 나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4대(소방 2·산림청 1·임차 1대)와 안동 119 산불 신속대응팀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 10t 가량의 폐목재가 쌓여 목재 속 불씨로 불을 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료하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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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과수원 벌채목서 화재…3시간여 만에 큰 불 잡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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