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서울청년기지개센터 등 15개 기관 참여
지난해 7200명 지원 성과 기반으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지난 3일 한성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청년 잡길' 협의체 회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131_web.jpg?rnd=20260416171614)
[서울=뉴시스] 지난 3일 한성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청년 잡길' 협의체 회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3일 교내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고용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청년 잡(Job)길' 협의체는 대학과 지자체, 관련 기관이 협력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2회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한국사학진흥재단 동소문행복기숙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관내 특성화고교(서울동구고·성암국제무역고·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 1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3개 사업 성과평가 전 부문 '우수' 등급을 획득한 한성대는 지난해 총 72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고립·은둔 청년 189명, 특성화고 재학생 293명을 포함한 총 1344명의 지역 청년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성대는 하계 방학 기간 중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진로 캠프'를 운영하고, 기업 탐방 및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및 지역 청년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캠프는 디자인·패션·뷰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7~8월 중 진행된다.
장명희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는 대학으로서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며 "지역 거버넌스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청년 누구나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청년 잡(Job)길' 협의체는 대학과 지자체, 관련 기관이 협력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2회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한국사학진흥재단 동소문행복기숙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관내 특성화고교(서울동구고·성암국제무역고·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 1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3개 사업 성과평가 전 부문 '우수' 등급을 획득한 한성대는 지난해 총 72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고립·은둔 청년 189명, 특성화고 재학생 293명을 포함한 총 1344명의 지역 청년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성대는 하계 방학 기간 중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진로 캠프'를 운영하고, 기업 탐방 및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및 지역 청년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캠프는 디자인·패션·뷰티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7~8월 중 진행된다.
장명희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는 대학으로서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며 "지역 거버넌스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청년 누구나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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