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協 대경지회, 성·생식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6/04/16 17:08:21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김은숙 본부장과 실무진, 성·피임교육 활동 강사들이 2026년 성·생식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김은숙 본부장과 실무진, 성·피임교육 활동 강사들이 2026년 성·생식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경북지역 학교 밖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성·피임 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16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2026년도 성·생식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경지회 김은숙 본부장과 실무진, 성·피임교육 활동 강사들이 참석했고, 올해 성·생식건강증진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교육 대상별 수요처 발굴과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생식건강증진사업은 성건강 및 피임정보 제공, 상담서비스 등을 통해 원치 않는 임신 예방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대상별 찾아가는 성·피임 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시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은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정보취약계층 시설 등을 중심으로 교육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성·피임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건강 증진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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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協 대경지회, 성·생식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

기사등록 2026/04/16 17:08: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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