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청년 주거·취업 맞춤 지원 확대…체감도 높인다

기사등록 2026/04/16 16:57:06

청년온가 2기 모집·창업 임대료 지원 등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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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주거와 취업, 정책 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인다고 16일 밝혔다.

보증금 50만원에 월세가 없는 공공형 주택 '광산 청년온가'를 중심으로 청년의 안정적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등 체감형 정책을 강화한다.

청년온가는 입주 청년 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으며, 오는 20일까지 2기 입주자 14명을 모집해 자립·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자격증 취득비 지원과 청년 활동 공간 운영,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는 사업도 추진한다.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확대해 올해 234명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 수당을 제공한다.

1억원의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창업자 월 임대료 지원 사업을 이달 시행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의 삶과 현실을 세심히 반영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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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년 주거·취업 맞춤 지원 확대…체감도 높인다

기사등록 2026/04/16 16:57: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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