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후보 이장섭·충주시장 후보 맹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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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됐다. 여야 본선 대진표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 수부도시 청주시장 결선에서는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박완희 청주시의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충주시장 결선에서는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노승일 전 경찰청장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보은군수 후보에는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 증평군수 후보에는 이재영 현 군수, 진천군수 후보에는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괴산군수 후보에는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각각 선정됐다.
후보자별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치러졌으며, 권리당원 3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이로써 도내 11개 시군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결정됐다.
앞서 민주당은 제천시장 후보에 이상천 전 제천시장, 음성군수 후보에 조병옥 현 군수, 옥천군수 후보에 황규철 현 군수, 영동군수 후보에 이수동 영동군의원을 확정했다.
6곳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대진표도 완성됐다.
국민의힘에서는 보은군 최재형 현 군수, 증평군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진천군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괴산군 송인헌 현 군수, 음성군 임택수 전 청주시 부시장, 영동군 정영철 현 군수가 이미 후보로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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