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클린 위크' 환경 보호 캠페인 실시

기사등록 2026/04/16 16:44:41

환경 동아리 '디에코' 주도로 인근 배밭골 플로깅 전개

캠퍼스 내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서울=뉴시스] 국민대 '클린 위크'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환경동아리 디에코 및 관리처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대 '클린 위크'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환경동아리 디에코 및 관리처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는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환경 동아리 디에코(The ECO)가 '클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클린 위크'를 맞아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클린캠퍼스 조성 프로그램은 관리처 주관으로 캠퍼스 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간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 주간인 '클린 위크'를 운영하며 교내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디에코는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주제로 한 환경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내 구성원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힘썼다.

앞서 디에코는 지난 4일 신입 회원들과 함께 국민대 인근 배밭골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캠퍼스 인근 생활권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문제를 살피고, 환경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9일에는 국민대 정문 앞에서 '일회용품 줄이기'를 주제로 환경 캠페인을 운영했다. 디에코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디에코 회장 정민주 학생(러시아·유라시아학과 23)은 "배밭골 플로깅을 통해 캠퍼스 인근 생활권의 환경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교내 구성원의 사용 실태를 돌아보고, 친환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와 협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클린 위크' 환경 보호 캠페인 실시

기사등록 2026/04/16 16:44: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