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금융과 기업의 기후 실행 로드맵' 대응전략 공유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2026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2026.04.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064_web.jpg?rnd=20260416163421)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2026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2026.04.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2026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환금융과 기업의 기후 실행 로드맵'을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기후 정책과 금융 패러다임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 국내외 기후금융 동향 및 활성화 방안,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 및 전환금융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국내 기업들의 선도적인 대응 현황과 과제를 공유한 세션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김경호 부행장은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경영 과제로 자리잡으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금융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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