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 상향·사업성 개선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10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자료=중랑구 제공)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051_web.jpg?rnd=20260416162406)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10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자료=중랑구 제공)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인접한 지역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정비가 필요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971가구(임대주택 170가구 포함) 규모 공동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지역이 상향된다. 사업성 향상을 위한 보정계수(1.52)를 적용하면서 주민 부담이 줄었다.
면목8구역 민간재개발사업,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 보행 통로를 조성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형태)를 설치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면목동 일대가 중랑천과 연계된 주거 환경으로 정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사업인 만큼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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