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업사이클링 체험·3D 스캐닝도
![[이천=뉴시스] 이천시 도자문화마켓 홍보문 (사진=이천시 제공) 2026.04.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024_web.jpg?rnd=20260416161121)
[이천=뉴시스] 이천시 도자문화마켓 홍보문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도자기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친환경 체험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병뚜껑 5개를 제출하고 캠페인 서명 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해당 체험은 25~30일 이천도자예술마을 축제 운영존에서, 내달 1~5일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또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도 마련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진행하며,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얼굴을 3D로 스캔해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품은 약 2개월 후 개별 배송한다. 체험 인원은 평일 20명, 주말·공휴일 30명으로 제한한다. 이 밖에 행사장에서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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