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발전 및 사회적 기여 공로 인정
![[서울=뉴시스] 올릭스는 이동기 대표이사(오른쪽)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올릭스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021_web.jpg?rnd=20260416161026)
[서울=뉴시스] 올릭스는 이동기 대표이사(오른쪽)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올릭스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RNA 간섭 기술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의 이동기 대표이사가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올릭스는 이 대표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화학회는 국내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으로, 기초 연구부터 산업 응용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회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에서 국내 화학·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술혁신상은 화학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공헌한 연구자를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화학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 수준과 독창성, 산업적 활용 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해당 분야 발전에 대한 기여도,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등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이 대표는 RNA 간섭 플랫폼 기반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해 화학 기반 핵산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치료 방식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및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산업적 활용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점도 수상 이유로 꼽혔다.
이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 학사를,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2010년 올릭스 고유의 RNA 간섭치료제 플랫폼 'OASIS'를 기반으로 올릭스를 창립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RNA 간섭치료제 선도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는 국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다음 세대가 더 큰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릭스는 이 대표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화학회는 국내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으로, 기초 연구부터 산업 응용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회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에서 국내 화학·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술혁신상은 화학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공헌한 연구자를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화학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 수준과 독창성, 산업적 활용 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해당 분야 발전에 대한 기여도,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등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이 대표는 RNA 간섭 플랫폼 기반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해 화학 기반 핵산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치료 방식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및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산업적 활용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점도 수상 이유로 꼽혔다.
이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화학 학사를,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조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2010년 올릭스 고유의 RNA 간섭치료제 플랫폼 'OASIS'를 기반으로 올릭스를 창립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RNA 간섭치료제 선도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는 국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다음 세대가 더 큰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