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29일 소프라노 김소미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4/16 16:05:40

[대구=뉴시스] 소프라노 김소미.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소프라노 김소미.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젊은 예술가 소프라노 김소미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16일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2026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젊은 예술가 소프라노 김소미 리사이틀은 2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문화예술 사업이다.

무대에 오르는 김소미는 경북예고와 대구가톨릭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성악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쳤다. 도니제티 아카데미에서 합창지휘와 뮤지컬·실용보컬 과정도 이수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리사이틀에서는 유럽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이 소개된다. 서정적인 가곡과 극적인 오페라 아리아를 아우르며 성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며 작품 해설도 더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은 차세대 예술가들이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관객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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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29일 소프라노 김소미 리사이틀

기사등록 2026/04/16 16:0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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