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 참석 예정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1.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21134455_web.jpg?rnd=20260121151209)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한국과 중국이 중동 전쟁 여파로 공급망 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 베이징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오는 20일 베이징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중국 상무부 옌동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2년 수교 직후부터 개최해 온 포괄적인 경제 협력 대화체로서, 양국의 경제 분야 주요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고위급 정례 협의 채널이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 다자 협력 심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양국 간 무역투자를 확대하고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외교부는 오는 20일 베이징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중국 상무부 옌동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2년 수교 직후부터 개최해 온 포괄적인 경제 협력 대화체로서, 양국의 경제 분야 주요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고위급 정례 협의 채널이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 다자 협력 심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양국 간 무역투자를 확대하고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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