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서인천농협, 지역사회 건강증진 '맞손'

기사등록 2026/04/16 15:35:59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료원이 서인천농협과 손을 잡고 지역 주민·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의료원은 16일 서인천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서인천농협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의료원장, 이의상 대외협력실장과 박덕균 서인천농협 조합장, 김정수 상임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서인천농협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농협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행정·홍보 지원 등을 추진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은 "인천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서인천농협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의료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덕균 서인천농협 조합장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의 협약으로 조합원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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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서인천농협, 지역사회 건강증진 '맞손'

기사등록 2026/04/16 15:3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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