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m 최강마 가린다…오는 19일 제25회 YTN배 개최

기사등록 2026/04/16 16:26:37

렛츠런파크 서울서 격돌

[서울=뉴시스] '제25회 YTN배'에 출전하는 '글로벌히트(왼쪽)', '스피드영'.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25회 YTN배'에 출전하는 '글로벌히트(왼쪽)', '스피드영'.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테이어 시리즈 제2관문인 '제25회 YTN배(G3, 2000m, 3세 이상, 순위상금 5억원)'가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펼쳐진다.

이번 경주에는 제1관문 우승마 '클린원'이 불참하지만, 더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6개월 만에 대상경주에 복귀하는 '글로벌히트'와 더불어 '스피드영', '강풍마', '석세스백파' 등이 출전해 장거리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글로벌히트'는 레이스 후반까지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부상 이후 경기력이 예전 같진 않다는 우려도 있지만, 최근 일반경주에서 머리 차 준우승을 거두며 YTN배를 앞두고 예열을 마친 상태다.

'스피드영'은 부산·경남을 상징하는 대표마로, 18번째 서울 원정에서 주력 거리인 2000m 경주에 출전한다.

직전 스테이어 시리즈 제1관문에서 4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제2관문에서 털겠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 '제25회 YTN배'에 출전하는 '강풍마(왼쪽)', '석세스백파'.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25회 YTN배'에 출전하는 '강풍마(왼쪽)', '석세스백파'.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장거리 경주 간판인 '강풍마'는 수술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마 '원더드리머'의 체형을 물려받아 550㎏ 이상의 거구로, 넓은 주폭과 큰 기복 없는 안정적인 주행이 돋보인다.

'석세스백파'는 강자들이 다수 출전하는 이번 경주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는다.

직전 1관문에서 함께 출전한 강풍마와 스피드영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이번엔 정상을 바라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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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m 최강마 가린다…오는 19일 제25회 YTN배 개최

기사등록 2026/04/16 16:2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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