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있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 재편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장 기술 인력 4명을 2개조로 편성해 운영해 온 시는 하반기 2명을 더 채용해 3개조를 고충민원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기동대는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간단한 가정 생활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취약 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력을 제공한다.
2022년 2756건이었던 기동대의 민원처리 실적은 2025년 3627건으로 32%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1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동대의 민원 처리 만족도는 91.62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라면서 "시민의 일상 생활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친절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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