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가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 브랜드를 뽑아 시상한다.
충북대는 70년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 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55개국 300여개 기관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학부 신설, 글로벌 학·석사 연계 과정,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며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원대-전주대 평생직업교육 업무협약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16일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와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원대가 선도한 '청년마이스터칼리지' 운영 노하우를 다른 지역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간 공유·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마이스터칼리지는 산업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청년 기술인에게 분야별 명장의 숙련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 지역 산업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원대와 전주대는 ▲청년마이스터 교육 운영 사례 및 성과 공유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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