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대표, 김형주 KCNC 대표, 권오혁 스맥 대표. (사진=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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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작기계·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은 위아공작기계, KCNC와 한국형 CNC(컴퓨터수치제어) 'TENUX' 시리즈 확산을 위한 3자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CNC 기술의 양산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TENUX 시리즈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형 스마트 CNC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한국형 CNC다. KCNC는 해당 과제 아래 한국형 CNC의 개발·생산을 맡고 있으며, KCNC의 지분은 위아공작기계가 49.93%, 스맥이 5.7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한국형 CNC 보급 확대와 조기 양산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 모듈 드라이버 개발·실증을 통한 양산화를 우선 추진하고, 국산 CNC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공작기계 업계는 핵심 제어장치 분야에서 해외 업체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협력은 국내 기술 기반의 제어 솔루션을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자주적이고 개방적인 CNC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권오혁 스맥 사장은 "한국형 CNC TENUX 시리즈를 탑재한 경쟁력 있는 장비를 국내 고객에 우선 공급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산 CNC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글로벌 자립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TENUX 시리즈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형 스마트 CNC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한국형 CNC다. KCNC는 해당 과제 아래 한국형 CNC의 개발·생산을 맡고 있으며, KCNC의 지분은 위아공작기계가 49.93%, 스맥이 5.7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한국형 CNC 보급 확대와 조기 양산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 모듈 드라이버 개발·실증을 통한 양산화를 우선 추진하고, 국산 CNC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공작기계 업계는 핵심 제어장치 분야에서 해외 업체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협력은 국내 기술 기반의 제어 솔루션을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자주적이고 개방적인 CNC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권오혁 스맥 사장은 "한국형 CNC TENUX 시리즈를 탑재한 경쟁력 있는 장비를 국내 고객에 우선 공급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산 CNC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글로벌 자립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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