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세천지구 하천 환경 개선사업' 최종 선정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4/NISI20230104_0001169323_web.jpg?rnd=202301041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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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한 대구 달성군이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생활형 수변공간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16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과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이 끊이지 않아 달성군은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산책로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수변공간으로 재구성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점용을 원천 차단한다.
달성군은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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