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도심 속 농업 체험 텃밭상자 462개 보급

기사등록 2026/04/16 12:10:13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주민들이 공동주택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 손쉽게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사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주민들이 공동주택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 손쉽게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사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주민들이 공동주택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60㎝×40㎝×22㎝ 규격의 텃밭상자 462개를 분양할 계획이다.

텃밭상자와 함께 배양토 40ℓ와 모종, 씨앗 등도 제공한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20~22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텃밭상자는 1가구당 2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개당 가격은 4만원(자부담 8000원)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구민들은 이달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텃밭상자를 직접 수령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텃밭상자를 이용해 주민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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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도심 속 농업 체험 텃밭상자 462개 보급

기사등록 2026/04/16 12:1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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