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전화방을 운영해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는 등 최근 제기된 김 시장 참여 불법 선거운동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파주시 한 카페에서 김경일 시장이 앉아 있고 여러 명이 모여 당원 명부를 활용해 전화로 경선 참여 선거운동을 했다는 취지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선관위와 함께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김 시장은 현장에 없었고 조직적인 전화방 운영 등 불법적인 선거운동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카페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김 시장의 모습이 담겨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시장이 해당 카페를 방문한 사실이 없는데 현장에 앉아 있었다는 내용부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지역 내 일부 언론 등을 통해 김 시장이 직접 참여해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벌인 것처럼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다.
당시 카페에 있었던 목진혁 파주시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시장이 현장에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히 거짓"이라며 "김 시장을 경선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정치공작이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12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사실 관계가 맞지 않아 현장에서 종결 처리했다"며 "현재 종결 처리된 사건을 두고 다시 고발장이 접수된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파주시 한 카페에서 김경일 시장이 앉아 있고 여러 명이 모여 당원 명부를 활용해 전화로 경선 참여 선거운동을 했다는 취지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선관위와 함께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김 시장은 현장에 없었고 조직적인 전화방 운영 등 불법적인 선거운동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카페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김 시장의 모습이 담겨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시장이 해당 카페를 방문한 사실이 없는데 현장에 앉아 있었다는 내용부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지역 내 일부 언론 등을 통해 김 시장이 직접 참여해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벌인 것처럼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다.
당시 카페에 있었던 목진혁 파주시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시장이 현장에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히 거짓"이라며 "김 시장을 경선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정치공작이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12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사실 관계가 맞지 않아 현장에서 종결 처리했다"며 "현재 종결 처리된 사건을 두고 다시 고발장이 접수된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