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덕신도시 아테라'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637_web.jpg?rnd=20260416113849)
[서울=뉴시스] '고덕신도시 아테라'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 핵심 지역의 높은 집값 때문에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외곽과 경기·인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성북구·서대문구(3.4%), 영등포구(3.2%), 구로구·강서구(2.9%) 등 중저가 지역 상승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 2.8%를 상회했다.
수도권에서는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구리(3.4%), 화성 동탄(3.3%), 안양(3.3%), 군포(2.2%), 평택 고덕(1.3%), 인천 송도(1.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거래가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인천 송도 ‘송도더샵파크애비뉴’ 전용 69㎡는 3월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화성 동탄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84㎡ 역시 14억8000만원에 거래돼 이전 거래 대비 상승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비규제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됐다. 안양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 검단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핵심 지역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금호건설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도 분양에 나선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20분대로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이외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는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성북구·서대문구(3.4%), 영등포구(3.2%), 구로구·강서구(2.9%) 등 중저가 지역 상승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 2.8%를 상회했다.
수도권에서는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구리(3.4%), 화성 동탄(3.3%), 안양(3.3%), 군포(2.2%), 평택 고덕(1.3%), 인천 송도(1.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거래가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인천 송도 ‘송도더샵파크애비뉴’ 전용 69㎡는 3월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화성 동탄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84㎡ 역시 14억8000만원에 거래돼 이전 거래 대비 상승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비규제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됐다. 안양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 검단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핵심 지역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금호건설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도 분양에 나선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20분대로 서울 진입이 가능해진다.
이외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는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