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13% 추가 감축 추진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전경(사진=가스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569_web.jpg?rnd=20260416105734)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전경(사진=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에 따라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기가와트시(GWh)와 천연가스 9만t으로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가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 및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축적된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의 연계 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기술과 40여년의 설비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 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가스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7/NISI20231127_0001422452_web.jpg?rnd=20231127154117)
[세종=뉴시스]가스공사 전경이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