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 2026' 참가…亞 대표 목적지 선정
![[제주=뉴시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The Meetings Show APA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수요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현장 홍보관 '해녀의 부엌' 부스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36_web.jpg?rnd=20260416100602)
[제주=뉴시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The Meetings Show APA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수요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현장 홍보관 '해녀의 부엌' 부스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는 지난 13일부터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더 미팅쇼 아시아 태평양(APAC) 2026'에 참가해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수요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글로벌 MICE 전시회의 아시아 확장판으로, 17개국 350여명의 바이어를 포함해 약 1800명이 참가했다.
공사와 도는 도내 MICE 업계 9개사와 서포터즈 등 23명으로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총 258건의 상담 매칭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제주 목적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제주는 행사 기간 '아시아 대표 목적지'로 선정되며, '2035 탄소 없는 섬(CFI)' 정책과 그린 MICE 인센티브 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지속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미식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해녀의 부엌'과 협업해 소라 물회와 돔베고기 등을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제주 해녀 문화를 소개했다. 관련 기관은 향후 체험형 MICE 프로그램 개발과 싱가포르 시장 대상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주최사인 노스스타(Northstar) 최고경영진과 별도 면담을 갖고 향후 글로벌 행사 제주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9회 제주 마이스 산업대전'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또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MICE 전공 학생들과 제주 서포터즈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주 MICE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재확인했다"며 "발굴된 바이어를 대상으로 초청과 팸투어를 추진해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글로벌 MICE 전시회의 아시아 확장판으로, 17개국 350여명의 바이어를 포함해 약 1800명이 참가했다.
공사와 도는 도내 MICE 업계 9개사와 서포터즈 등 23명으로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총 258건의 상담 매칭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개별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제주 목적지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제주는 행사 기간 '아시아 대표 목적지'로 선정되며, '2035 탄소 없는 섬(CFI)' 정책과 그린 MICE 인센티브 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지속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장 홍보관에서는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미식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해녀의 부엌'과 협업해 소라 물회와 돔베고기 등을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제주 해녀 문화를 소개했다. 관련 기관은 향후 체험형 MICE 프로그램 개발과 싱가포르 시장 대상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주최사인 노스스타(Northstar) 최고경영진과 별도 면담을 갖고 향후 글로벌 행사 제주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9회 제주 마이스 산업대전'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또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MICE 전공 학생들과 제주 서포터즈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주 MICE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재확인했다"며 "발굴된 바이어를 대상으로 초청과 팸투어를 추진해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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