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체험형 현장 견학 프로그램 지원
![[서울=뉴시스]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65_web.jpg?rnd=20260416101240)
[서울=뉴시스]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건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신교 우미건설 전무와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건설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기능인력을 양성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건설 분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현장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습득해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를 기르는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우미건설은 교육생들에게 업무 체험형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 등 건설 업계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교육생에게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훈련 관리를 맡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설 일자리 창출과 숙련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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