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 상영으로 이어졌다.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군민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재부산향우회 김성호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자연보호 하동군 협의회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 공로를 인정 받았고 김성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력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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