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네 번째 챔프전 맞대결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WKBL 챔피언결정전 일정 이미지. (사진=WKBL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92_web.jpg?rnd=20260416102119)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WKBL 챔피언결정전 일정 이미지. (사진=WKBL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청주 KB국민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22일부터 정규리그 1위 국민은행과 3위 삼성생명의 대결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은 5전3승제로 치러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은 73.5%(34회 중 25회)에 달한다.
두 팀의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은 역대 4번째이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삼성생명이 3승2패로 승리하며 역대 최초 정규리그 4위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팀 통산 3번째 통합 우승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팀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정조준한다.
'국보급 센터'이자 국민은행의 핵심 자원인 박지수는 챔피언결정전 12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12일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14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은 중단됐지만,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2차전부터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 4차전까지 역대 최다인 1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챔피언결정전 기간 27득점을 추가하면 부산 BNK 박혜진을 넘어 챔피언결정전 통산 현역 선수 최다 득점 1위에 오르게 되고, 리바운드 18개를 더 잡을 경우에는 정선민(현 하나은행 코치)을 제치고 챔피언결정전 통산 전체 선수 최다 리바운드 1위의 주인공이 된다.
이 밖에도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자매 맞대결도 성사됐다.
지난 시즌 BNK 변소정, 우리은행 변하정 자매의 대결에 이어 올 시즌에는 삼성생명 이주연, 국민은행 이채은 자매의 맞대결이 치러진다.
한편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 경기는 중계방송(KBS1) 편성 관계로 경기 시작 시각이 오후 2시25분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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