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1 충전 서비스 접목 통합 설루션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09_web.jpg?rnd=20260416094825)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 E1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주택 내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E1은 그간 축적된 에너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전 시스템의 운영 및 관리, 결제·정산 서비스 등 통합 설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 설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수근 E1 영업본부장은 "충전 설비 공급사와 에너지 사업 운영자의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공동주택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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