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고수대교 경관 분수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겨울 휴식기를 마친 고수대교 경관분수가 관광객들에게 다시 충북 단양의 아름다운 봄밤 풍경을 선사한다.
군은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17일부터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색다른 볼거리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을 연출하고 있다.
4~6월, 9~10월은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한다. 평일에는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하고 주말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로 증회할 계획이다.
여름 관광 성수기 7~8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 하루 4회 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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