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롬 멤버십 입점 이미지 (사진=노머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는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성한빈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성한빈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아티스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입점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메가 IP(지식재산권) 유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팬덤 규모가 큰 아티스트 특성 상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롬은 아티스트와 팬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구독형 플랫폼으로 이용자 증가가 곧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노머스는 성한빈과 같은 인기 IP 확보를 통해 플랫폼 내 유료 구독자 확대와 콘텐츠 소비 증가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 비중이 높은 아티스트 라인업도 강화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 IP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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