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전주 호텔에서 화재, 4명 연기흡입…20여명은 대피

기사등록 2026/04/16 08:30:36

최종수정 2026/04/16 09:36:48

[전주=뉴시스] 16일 오전 1시4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3층 규모 호텔 객실에서 불이 나 내부가 그을려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6일 오전 1시4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3층 규모 호텔 객실에서 불이 나 내부가 그을려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1시41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3층 규모 호텔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투숙객 A(40대)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투숙객 20여명이 모두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화재는 한 투숙객이 "객실에 불이 난다"고 호텔 측에 알리며 119까지 신고가 들어왔고 호텔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먼저 진화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객실 벽면의 온도조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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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전주 호텔에서 화재, 4명 연기흡입…20여명은 대피

기사등록 2026/04/16 08:30:36 최초수정 2026/04/16 0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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