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 헌화·분향
![[화성=뉴시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사무소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090_web.jpg?rnd=20260415195228)
[화성=뉴시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다. (사진=정명근 후보사무소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추모제는 1919년 4월15일 일제의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린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또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정 후보는 제암리 23인 순국묘역을 찾아 헌화·참배하고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고주리 6인 추모비 제막식과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정명근 후보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뿌리다. 우리는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책임이 있다"며 "제암리·고주리는 한국 독립운동사의 정신적 징표로,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려 화성시를 평화와 인권,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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