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점학교' 성자초, '4월 과학의 달' 맞아 체험행사

기사등록 2026/04/16 09:00:00

[서울=뉴시스]서울성자초등학교. (사진 = 학교 홈페이지)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성자초등학교. (사진 = 학교 홈페이지)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서울 '인공지능(AI) 중점학교'인 성자초등학교가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성자초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AI·창의융합축제'를 진행한다. '교실 밖으로 나온 AI, 운동장에서 미래를 실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 42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특히 실생활의 문제를 AI와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융합 과학기술 중요성 인식을 체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AI 중점학교'로서 성자초가 가진 교육적 역량을 집약해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자를 넘어 직접 부스를 기획·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한다.

행사는 크게 운동장에서 열리는 '과학 탐구 존'과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AI·SW·로봇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과학 탐구 존'에서는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의 수준에 맞춘 12개 부스가 운영된다. 표면장력을 이용한 '플로팅 버블', 전기분해 원리를 배우는 '전기로 쓰는 글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AI·SW·로봇 체험 존'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자로 나서 부스를 운영한다. 로봇 집게 팔 제어, 자율주행 포켓터틀 로봇, AI 햄스터 로봇 등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은정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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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점학교' 성자초, '4월 과학의 달' 맞아 체험행사

기사등록 2026/04/16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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