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향군본부서 취임식 개최
보훈장관, 참전·친목 단체장 등 1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향군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제38대 신상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향군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819_web.jpg?rnd=20260415153158)
[서울=뉴시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향군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제38대 신상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향군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향군본부 4층 회의실에서 제38대 신상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참전·친목 단체장, 임직원, 시·도 회장, 보훈부 관계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재정 위기 속에서 구조 조정과 혁신을 통해 향군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의 4년은 변화와 혁신을 완성해 향군이 더욱 강하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날 중점 추진 과제로 ▲재정 안정화 달성 ▲제대군인 복지 및 취업 지원체계 구축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 ▲안보·보훈단체로서 위상 강화를 제시했다.
권오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가 신상태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혁신과 재정 안정화에 더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육군3사관학교 6기로 임관해 육군 대위로 전역했다.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향군회장, 향군 부회장 및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PLA 등 5개 업체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 회장은 지난 13일 제38대 향군회장 선거에서 출석 대의원 72.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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