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권까지 지원…장기근속 인센티브 도입
![[원주=뉴시스] 홀로서기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711_web.jpg?rnd=20260415145511)
[원주=뉴시스] 홀로서기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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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 자립지원전담기관, 휴게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1차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강원 영서권에서 영동권까지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확대된 2차 지원은 취업 이후 초기 적응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장기근속 단계별 인센티브'를 도입해 취업 3개월 유지 시 20만원, 6개월 유지 시 추가로 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열어 휴게소 근로조건 안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할 계획이다.
강종호 본부장은 "사업 범위를 강원 전역으로 확대해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운영업체에는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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