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정부부처와 유기적 협력" 주문
![[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사진 가운데)이 15일 청사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685_web.jpg?rnd=20260415144614)
[무안=뉴시스]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사진 가운데)이 15일 청사 서재필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15일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실국장들에게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청사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할 수 있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박람회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두 달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여수박람회장과 금오도·개도 등을 부행사장으로 활용한다. 총사업비는 703억원 규모다. 관람객 300만명 유치와 30개국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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