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前헌재소장, 천고법치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위촉

기사등록 2026/04/15 14:39:03

최종수정 2026/04/15 15:08:24

설립 12년 만에 이사진 개편

안철상·문무일·이종엽 등 참여

[서울=뉴시스] 천고법치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사법연수원 13기)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천고법치문화재단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천고법치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사법연수원 13기)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천고법치문화재단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천고법치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사법연수원 13기)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26일 이사회 의결과 지난 6일 법무부 장관 승인을 통해 임원진을 전면 개편했다.

안철상 전 대법관(15기), 문무일 전 검찰총장(18기), 이종엽 전 대한변호사협회장(18기), 이수형 법률신문 사장이 이사로 참여한다.

제정부 전 법제처장과 강민구 전 부산지법원장(14기)이 감사를 맡는다.

송종의(사법시험 1회) 재단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퇴임한다.

재단은 "기존 검찰 출신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입법, 사법, 행정, 언론을 아우르는 구조로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이 이사진을 교체한 건 2014년 출범 후 12년 만이다. 신임 이사진은 다음 달 30일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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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前헌재소장, 천고법치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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