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3명 포함…21일까지 모집
파견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과천=뉴시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970_web.jpg?rnd=20240805171040)
[과천=뉴시스] 법무부 전경 (사진 = 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검찰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 구성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법무부는 15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법무부와 검찰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행안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파견을 희망하는 공무원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대상자는 검사 3명을 포함해 4급부터 8급 공무원 35명 등 총 38명 규모다. 구체적으로 사법연수원 37~41기를 대상으로 수사기획 업무를 총괄하는 수사기획실무과장 1명을 뽑는다. 해당 기수는 검찰 내에서 부장급 직무를 맡고 있다.
40~45기, 변호사시험 1~4회 대상으로 경제수사 기획 및 이관을 담당하는 경제수사팀장과 반부패수사 기획과 이관을 총괄할 반부패수사팀장도 각각 한명씩 모집한다.
나머지 35명은 검찰 수사관과 공무원 등이다. 4급 공무원은 기획예산팀 업무 총괄 업무를, 5급 공무원들은 중수청 소관의 법령·행정규칙 등 법제관리와 직제대응, 마약수사 기획·총괄, 과학수사 기획·이관 총괄 및 시스템 구축 업무 총괄 등을 담당한다.
6급 공무원들은 영장 신청, 사건송치 프로세스 구축, 공정거래수사 및 경제수사 협조체계 구축, 반부패수사 인력 및 인프라 구축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파견 기간은 4월 말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다. 개청 이후에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일부 인원은 파견이 연장될 수 있다. 파견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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