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 강원 횡성군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128_web.jpg?rnd=20251015102433)
[횡성=뉴시스] 강원 횡성군보건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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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6월 말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신고된 ▲숙박업 70곳 ▲목욕장업 8곳 ▲세탁업 19곳이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로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성된다. 업종별로 ▲숙박업 39개 ▲목욕장업 44개 ▲세탁업 30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는 90점 이상, 우수는 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은 80점 미만이다.
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해당 업소에 개별 통지한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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