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지급 대기 6월까지 해소"

기사등록 2026/04/15 11:24:29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예산 부족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 지급 대기자에게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은 운전면허를 반납한 65세에 이상 운전면허 소지 시민에게 10만원(지역화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사실을 증빙할 경우 20만원을 지급받도록 지원금이 상향됐다.

그러나 고령층 운전면허 소지자들의 반납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당해 예산이 모두 조기 소진되고 있어 전년도 미지급분을 다음 해 예산으로 충당해야 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이번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면허를 반납하고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기자들이다.

시는 예산 부족으로 인한 지원금 지급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 1회 추경에 기존 미지급분을 확보하고, 올해 신청자들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예산 부족으로 지원금 지급이 지연돼 불편을 겪으면서도 지급을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누적된 대기분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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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지급 대기 6월까지 해소"

기사등록 2026/04/15 11:2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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