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총장 미국 본사 방문, 협약 실행 단계로 구체화
![[대전=뉴시스] 어플라이드 인투이션 본사를 방문한 김정겸(가운데) 충남대 총장. (사진=충남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344_web.jpg?rnd=20260415103430)
[대전=뉴시스] 어플라이드 인투이션 본사를 방문한 김정겸(가운데) 충남대 총장. (사진=충남대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김정겸 총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인투이션(Applied Intuition) 본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달 어플라이드 인투이션과 항공우주·국방·로보틱스(ADR) 분야에서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인력양성·사업화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협약 후속 조치로, 연구·기술 협력을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총장은 자율주행과 물리적(피지컬) AI 기반 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기술 시연 및 개발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AI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공동 연구 ▲실무진 강의를 통한 자율주행 및 국방 인재양성 ▲농기계 자율화 등 대학 특성화 분야 자율주행 기술 접목 ▲국방·항공우주 분야 기술 협력 등의 협약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연구–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 구축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어플라이드 인투이션 현업자가 직접 참여하는 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도록 했다.
김정겸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개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 농기계 자율화 등 충남대의 연구 역량과 결합할 경우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향후 공동연구 확대,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국방 AI 인재양성 체계 구축 등으로 글로벌 협력 거점대학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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