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진천·증평 이어 제천도 건조주의보…화재주의

기사등록 2026/04/15 10:31:04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기상지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천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도내 건조주의보 발효 지역은 기존 청주와 진천, 증평 등 도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는 청주 36%, 위성센터(진천) 39%, 증평 40%, 덕산(제천) 41%, 충주 43%, 추풍령(영동) 44%, 영춘(단양) 44%, 금왕(음성) 46%, 속리산(보은) 46%, 칠성(괴산) 46%, 옥천 48%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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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진천·증평 이어 제천도 건조주의보…화재주의

기사등록 2026/04/15 10:3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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