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협력…장애인 강사가 직접 사고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한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4.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314_web.jpg?rnd=20260415101715)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한다. (사진=군포시 제공).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한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가치관 형성기인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소통 ▲기관 협력 ▲실효성 강화 등에 주력한다. 국립재활원과도 협력해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학생들은 사례를 통해 일상 속 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월 시 보건소는 대상 학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장애인을 소중한 사회 일원으로 존중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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