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 밖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14.](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1177352_web.jpg?rnd=2026041402120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 밖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1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15일 국내증시에서 항공·물류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너지업종은 가파른 내림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 진에어도 2%대 상승 중이다.
대한항공, 티웨이홀딩스 역시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물류업종인 현대글로비스는 2.16% 오른 22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선광, 로젠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정유업종은 하락세다. S-Oil이 전 거래일보다 2.02% 내린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GS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6일 2차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6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14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전장보다 4.6% 내린 배럴당 94.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7.9% 하락한 배럴당 91.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 하락 여파로 미국 증시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델타 에어라인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데번 에너지, 코노코필립스 등 에너지업종은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미국증시에서 에너지주가 조정을 받는 대신 항공·유통 등 유가 민감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며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에 업종별로 차별적으로 반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8% 오른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 진에어도 2%대 상승 중이다.
대한항공, 티웨이홀딩스 역시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물류업종인 현대글로비스는 2.16% 오른 22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선광, 로젠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정유업종은 하락세다. S-Oil이 전 거래일보다 2.02% 내린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GS도 2% 가까이 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6일 2차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6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14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전장보다 4.6% 내린 배럴당 94.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7.9% 하락한 배럴당 91.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 하락 여파로 미국 증시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델타 에어라인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데번 에너지, 코노코필립스 등 에너지업종은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미국증시에서 에너지주가 조정을 받는 대신 항공·유통 등 유가 민감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며 "미·이란 협상 관련 뉴스에 업종별로 차별적으로 반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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