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어둑시니', 6월 초연 개막…강찬·이한솔 출연

기사등록 2026/04/15 10:07:16

6월 9일~ 8월 20일 NOL 서경스퀘어 2관

뮤지컬 '어둑시니' 포스터. (뉴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어둑시니' 포스터. (뉴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가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2관에서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은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어둠 속에 살아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과 밤을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다.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의 세상은 소문으로 인해 점차 빛으로 물들게 된다.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전한다.

불로불사의 존재로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신 '어둑시니' 역에는 강찬, 조모세, 박두호가 출연한다.

어둑시니의 세상을 빛으로 물들이며 고난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소문 역에는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가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어둑시니' 출연진. (뉴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어둑시니' 출연진. (뉴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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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어둑시니', 6월 초연 개막…강찬·이한솔 출연

기사등록 2026/04/15 10:0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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