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하기 위해 방문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미래 선박 등 견학
![[서울=뉴시스]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했다. (사진=HD현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206_web.jpg?rnd=20260415093639)
[서울=뉴시스]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했다. (사진=HD현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HD현대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 성남시 판교의 글로벌 연구개발 센터(GRC)를 찾아 조선 기술력과 미래 전략을 살펴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대사단은 HD현대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GRC를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을 대표해 정치·군사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핵심 외교 인사다.
대사단은 구축함과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과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 개발 현황을 보고받고, 조선 분야 기술을 점검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 기술 등 첨단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대사단은 HD현대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GRC를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을 대표해 정치·군사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핵심 외교 인사다.
대사단은 구축함과 호위함, 잠수함,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과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 개발 현황을 보고받고, 조선 분야 기술을 점검했다.
또한 디지털융합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 기술 등 첨단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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