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프로그램·사회공헌 등 활동 전개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 공식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이하 배라클)'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라이더 공식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이하 배라클)'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라클은 라이더들이 긍정적인 배달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배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더 중심 커뮤니티다. 2024년 배민커넥트 라이더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출발한 '배라모'(안전하게 배달하는 라이더 모임)를 발전시켜 올해 새롭게 출범했다. 상생프로그램·사회공헌·안전캠페인 등 참여형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날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진행된 배라클 첫 모임에서는 배라클의 정의·활동방향을 공유하고 라이더들이 향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배달의민족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PCX VR 교육기기'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실제 도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기기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과 함께 VR 교육기기를 안전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첫 모임 참가 라이더들에게는 배라클 로고와 이름을 새긴 기능성 티셔츠, 안전 반사 스티커, 배민상품권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가 전달됐다.
배라클은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참여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시기별 안전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향후에는 일반라이더까지 참여 폭을 넓힐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라클은 라이더들이 배달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긍정적인 가치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들과 함께 더 안전하고 건강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