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베일 벗어…'모솔남들' 개성 출중하네

기사등록 2026/04/15 09:31:01

[서울=뉴시스]'돌싱N모솔'(사진=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돌싱N모솔'(사진=MBC에브리원·E채널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돌싱녀'들과 '모솔남'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한 돌싱녀 6인과 모솔남 6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모솔남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너무 소심해 연애를 못 해본 '루키', 지적인 대화가 가능한 전문직 여성을 찾고 있는 '조지’, 도착 후 차에서 내리지 않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맹한 매력의 '맹꽁이', 평생 한 사람만 짝사랑한 순애보의 '낙화유수', 배우 차태현을 닮은 귀염상 외모에 스스로를 '에겐남'이라 칭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랑을 꿈꾸는 '현무'가 등장했다.

3MC 채정안·김풍·넉살은 범상치 않은 출연자가 한 명씩 나타날 때마다 탄성과 폭소를 금치 못 했다.

또 배우 고윤정을 닮은 화사한 느낌의 '두쫀쿠', 365일 화려한 세팅을 유지하는 아이돌 비주얼 '서울쥐', 지성미 넘치는 우아한 분위기의 '핑퐁', 결혼을 해 본 적이 없다는 반전 사연을 숨기고 있는 '불나방', 동백꽃처럼 단단하게 피어나겠다는 '카멜리아', '돌싱글즈' 출신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며 용기를 낸 '순무' 등 돌싱녀들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았다.

이후 여자들을 향해 남자들이 선착순으로 달려가 첫 데이트 짝을 결정했다.

'두쫀쿠'에게는 '루키'와 '맹꽁이'가 달려왔고, '불나방'에게는 '현무'와 '낙화유수'가 달려와 2표씩 차지했다. '핑퐁'에게는 '조지'가 달려가 데이트가 성사됐다. 반면 '서울쥐'와 '순무'는 0표의 굴욕을 맛봤다.

방송 말미 공개된 2회 예고편에서는 계속되는 돌싱녀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이에 당황한 모솔남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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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15 09:3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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