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찾은 중기 차관 "지원사업 신속히 진행할 것"

기사등록 2026/04/15 10:00:00

중동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2차 간담회

[서울=뉴시스] 지난 9일 열린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1차 간담회'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9일 열린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1차 간담회'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15일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해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된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2차 간담회'에 참석해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경영 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었다"며 "이를 토대로 관련 지원 방안 및 제도 개선 사항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에서 쓰는 포장 용기 및 비닐봉투 가격 인상과 납품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 등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이 나왔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 첫 추경으로 1조6903억원을 확보했는데 이 중 소상공인 등 민생 안정에 4952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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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찾은 중기 차관 "지원사업 신속히 진행할 것"

기사등록 2026/04/15 1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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