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SK하이닉스, 상승 여력 충분…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기사등록 2026/04/15 08:56:31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졔공)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졔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를 통해 "올해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SK하이닉스는 디램(DRAM), 낸드(NAND)에서 차별화된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러한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9% 증가한 49조877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배 증가한 38조460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전 전망 대비 증가한 규모"라며 "디램과 낸드 모두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판매단가(ASP)가 크게 상향된 영향으로, 디램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낸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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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SK하이닉스, 상승 여력 충분…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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